
김장훈, 10대 노숙·굶주림 경험 공개하며 2조 기부 목표 재확인
수정2026년 3월 20일 21:53
게시2026년 3월 20일 2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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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이 10대 후반 퇴학과 가출 이후 노숙과 굶주림을 겪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빵을 훔칠 정도로 굶주렸고, 가출 후 집을 찾았을 때 가족이 이미 이사 간 사실을 알게 된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웨이터, 외판원, 과일 장사 등 4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남산과 약수터를 돌며 소리를 지르거나 여사친 집 창문으로 들어가 잠을 청하는 등 극한 상황을 견뎌냈다.
김장훈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200억 원 이상을 기부했으며, 죽기 전까지 2조 원 기부 목표를 재확인했다. 굶주림을 겪은 아이들을 돕겠다는 신념이 기부 활동의 원동력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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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기부 김장훈, 2조 목표…“굶어봐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