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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개혁 법안 두고 여당 강경파에 '책임' 주문

수정2026년 3월 8일 16:34

게시2026년 3월 8일 15:3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집권세력이 됐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 없다"며 여당 내 강경파를 겨냥한 발언을 내놨다. 지난 3일 정부가 의결한 중수청·공소청법에 민주당 강경파가 연일 제동을 거는 상황에서 나온 메시지다.

이 대통령은 "권한은 동일한 양의 책임을 의미한다"며 "나의 의견만이 진리라는 태도는 극한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의 최대 책임은 국민 통합이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지지층에서 "검찰개혁 배신자"라는 비판이 나왔으나, 정청래 대표는 "물밑 조율로 잘 될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당내 갈등 조정 여부가 검찰개혁 법안 처리의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질의응답을 하고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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