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메가특구법 주 52시간제 논쟁 '과잉 대표' 지적
게시2026년 8월 5일 16: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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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메가특구특별법과 관련한 주 52시간제 논쟁이 과잉 대표됐다며 정부 정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기존 정부의 입장처럼 확정된 것은 없고 논의를 숙성시켜 나가는 과정'이라며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양대노총과의 면담을 통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사실관계에 기초한 합리적 대안 모색을 강조했다.
노동계는 메가특구법의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기간제 4년 허용이 노동권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으며, 정부는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동장관 "메가특구법 주52시간 논쟁 과잉대표…확정된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