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 고유가 속 분기 실적 예상 웃돌아
게시2026년 10월 23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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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터앤드갬블(P&G)이 2027회계연도 1분기(2026년 7~9월) 매출 232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고 2026년 10월 22일 발표했다. 같은 날 뉴욕증시에서 P&G 주가는 전날보다 5.58% 오른 165.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세제와 샴푸 등 주요 제품 판매량 증가가 고물가 속 소비 둔화 우려를 덜었다.
전사 판매량은 전년보다 2.4% 늘었고 세탁·홈케어 부문 판매량은 4.3% 증가했다. 반면 그루밍 부문 판매량은 0.4%, 헬스케어 부문은 2.9% 감소했다. 원자재와 에너지, 운송비 상승으로 핵심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세후 이익이 약 14억달러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유기적 매출 증가율 1~3% 전망은 유지했고, 쏜 인수를 반영해 전체 매출 증가율 전망은 2~4%로 높였다.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서도 소비 지출이 버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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