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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첫 노동절 기념식, 양대노총 동시 참석

수정2026년 4월 30일 18:07

게시2026년 4월 30일 17:10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5월 1일 청와대에서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동시 참석하며, 청와대 주최 노동절 행사는 역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근로자의 날 명칭을 노동절로 변경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다. 소년공 출신인 이 대통령은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의 의미를 강조했다.

기념식은 노사 대표 축사, 노동자들의 '노동의 목소리' 낭독, 대통령 기념사, 노동절 유공자 포상 전수식 등으로 진행된다. 노동 존중 기조 아래 노사정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이 관건으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를 마친 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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