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샬리송, 토트넘 떠날 가능성 높아져
게시2026년 8월 2일 15: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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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히샬리송이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2일 첼시와의 친선경기 후 히샬리송의 거취에 대해 "그가 때로는 남고 싶다고 하고, 때로는 떠나고 싶다고 해서 잘 이해가 안 된다"며 불확실성을 드러냈다.
히샬리송은 2022년 6000만파운드에 에버턴에서 영입됐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시즌 EPL 32경기 11골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했으나 2027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사비뉴, 코디 각포 등 공격수 영입을 추진 중이며 이들이 모두 합류할 경우 히샬리송의 방출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히샬리송 같은 스트라이커를 찾기는 쉽지 않다"며 그의 가치를 인정했지만 구단의 공격 자원 확충 계획이 그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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