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이른 무더위에 물놀이 안전요원 122명 증원
게시2026년 6월 14일 06: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주도가 이른 무더위로 인한 물놀이 사고 증가에 대응해 안전요원을 지난해보다 122명 늘어난 455명으로 배치하기로 했다. 최근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관광객과 도민들의 물놀이가 이어지면서 사망사고까지 발생했으며,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14일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물놀이 관리지역 51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위험행위 집중 관리에 나섰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652명이 노인 8799명의 안부를 확인하고, 취약계층 6100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제주도는 폭염 저감시설 확충에 96억원을 투입하고 전국 최초로 공공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기후보험을 도입해 폭염경보 시 소득 감소분을 보전할 계획이다.

스노클링 하던 30대 또…이른 물놀이 사고에 제주가 세운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