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 포닝 대화 내역 영구 삭제
게시2026년 3월 3일 20:4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의 전용 소통 플랫폼 '포닝' 대화 내역을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영구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어도어는 서비스 재정비를 이유로 한 달의 열람 기간을 부여했지만, 이는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행정적 수순이다.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29일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으며, 어도어로부터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태다.
플랫폼에 종속된 K팝 팬덤의 기억이 얼마나 쉽게 소멸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법적 갈등 속에서 팬들의 추억마저 강제로 삭제되면서 파편화된 그룹의 현실을 드러냈다.

431억 피소에 추억마저 강제 종료… 뉴진스 떠난 다니엘, ‘포닝’ 흔적 영구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