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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전수조사 실시

게시2026년 5월 21일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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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수도권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의 모든 철근 기둥을 전수조사하고 누락된 철근 보강 방안을 종합 검토하기로 했다.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 공사 현장의 기둥 80개 중 50개에서 주철근이 2열 대신 1열에만 적용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누락된 철근만 178톤에 달한다.

문제 발생 후 서울시와 국토부 간 보고 지연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작년 11월부터 6개월간 여섯 차례에 걸쳐 국가철도공단에 51건을 보고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토부는 서울시가 '숨은그림찾기식'으로 보고했다며 책임을 미뤘다. 여야 의원들은 국회 상임위에서 선거 쟁점화에 몰두하고 있다.

하루 50만 명 이상이 이용할 핵심 교통시설인 만큼 책임 소재 규명보다 안전 보강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삼풍아파트, 성수대교 붕괴 등 과거 사고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정확한 상태 파악과 보강 방법 검증에 집중해야 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수도권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현안 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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