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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 중계에 '누텔라' 노출, 우연한 PPL 효과

수정2026년 4월 10일 16:32

게시2026년 4월 10일 16:0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르테미스 2호가 최장 거리 우주비행 신기록 달성 직전, NASA 중계 영상에 무중력 상태로 떠다니는 누텔라 병이 포착됐다. 수십만 시청자가 지켜본 이 장면은 SNS로 확산되며 '우주 PPL' 논쟁을 불렀다.

제조사 페레로는 자사 제품이 우주선에 실렸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가 뒤늦게 확인했다. NASA는 브랜드 홍보를 금지하지만 비행사 사기 고양용 기호품은 허용하며, 실제 아이폰·오메가 시계·지프 땅콩버터 등도 노출됐다.

페레로는 즉각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테마곡과 슬로우모션 영상을 SNS에 게시하며 마케팅에 활용했다. 500g 누텔라 한 병의 우주 수송 비용은 약 1억1200만원으로 추산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중계한 ‘아르테미스 2호’ 우주선 내부 영상에서 무중력 상태에서 떠다니는 누텔라 병이 포착됐다. [NASA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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