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세대는 자기관리·회복, 5060세대는 동반 여가형 여행 소비 증가
게시2026년 5월 25일 1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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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의 여행 소비 패턴이 자기관리와 회복에 집중되고 있다. 자기관리·회복 카테고리 지출액이 2025년 전년 대비 7.8% 증가했으며, 피부관리(16.4%), 온천·스파(7.5%), 미용(4.6%) 등에서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패션·잡화·화장품(6.8%), 농축수산물(5.8%) 지출도 늘어나며 자신을 가꾸는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웰니스 개념이 특별한 장소 중심에서 일상적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셜 데이터에서 '제철' 언급량이 전년 대비 75.5% 폭증했으며, '식재료' 연관어 순위는 24위에서 6위로 상승했다. 2030세대는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관계를 비워내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가치소비로 진화하고 있다.
반면 5060세대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미식을 즐기는 동반 여가형 외식 소비를 늘리고 있다. 뷔페(19.0%), 패밀리레스토랑(11.4%), 카페·베이커리(4.5%) 지출이 크게 증가하며 도심 문화공간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형태로 여행 소비가 진화하고 있다.
유흥·외식 대신 자기돌봄 … 여행 소비 패턴도 세대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