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 국도 맨홀 공사 신호수 화물차 사고 사망
게시2026년 10월 17일 23: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0월 17일 낮 1시 10분경 충남 서천군 판교면 복대리 4번 국도 맨홀 정비 공사 현장에서 차량 통제를 하던 50대 신호수 A씨가 1t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응급 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 60대 B씨는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가 전방 주시 의무를 태만히 한 것으로 보고 그를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사 현장 안전 관리의 필요성도 다시 제기될 전망이다.

대낮 차선 통제 중이었는데…공사장 덮친 트럭에 50대 신호수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