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서울시의원, 주민·구청 직원 상대 10억대 사기 혐의 수사
수정2026년 3월 18일 21:18
게시2026년 3월 18일 19:56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A씨가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 수십명으로부터 돈을 빌린 뒤 잠적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A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 상인,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금전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지역 상인회가 파악한 피해자는 수십명이며 피해 규모는 10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공직 경력을 활용한 신뢰 기반 범행으로 보여 지역사회 충격이 크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 파악과 A씨 소재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공직자가 사기칠 줄이야”…전 서울시의원, 돈빌리고 잠적 의혹
전 서울시의원, 구청 직원 등 수십명 돈 빌리고 잠적
방송인 출신 前 서울시의원, 돈 빌리고 잠적 ‘의혹’…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