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 탑재
게시2026년 3월 4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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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주 공개한 '갤럭시 S26 울트라'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적용했다. 정면에서 30도 정도 기울이면 화면이 검게 변해 공공장소에서도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다.
이 기능은 5년 이상의 기술 개발을 거쳐 완성됐으며, 픽셀 단위로 발광을 조절해 보호 필름과 달리 화질과 밝기 저하 문제를 해결했다. 핀 번호 입력이나 팝업 등 특정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다만 S26 기본·플러스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서울 같은 고밀도 도시에서 쌍방향 사생활 보호를 구현한 점이 매력적이다. 삼성전자는 특허 기술로 경쟁사의 모방이 어려울 것이라 자신감을 보였으나, AI 포토 어시스트 기능 강화에 따른 딥페이크 우려를 차단하는 것이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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