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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피터슨 교수, 한국 입양 자녀들에 눈물로 호소한 저출산 메시지

게시2026년 8월 1일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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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이 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한국인 자녀 2명을 입양한 경험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다. 피터슨은 결혼 17년 7개월 만에 입양으로 자녀를 맞이했으며, 아기는 고급 차나 직업보다 귀중하다며 한국 사회에 저출산 극복을 촉구했다.

피터슨은 1965년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60년간 한국학을 연구해온 브리검영 대학교 명예교수다. 그는 한국인의 강인한 눈빛과 경쟁심이 한국의 성공 요인이라 평가했으며, 이순신 장군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꼽았다.

피터슨은 한국 사회가 물질적 가치관을 버리고 겸손하게 살아야 하며, 가정당 4명의 자녀를 낳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입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아이를 갖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역설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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