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예술대학교, 입시에 생성 AI 작곡 역량 평가 도입
게시2026년 4월 4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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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가 내년도 대학 수시 입시부터 음악 관련 전공에서 생성 AI 작곡 역량을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입시생이 사용한 생성 AI 도구와 프롬프트,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 있도록 평가할 예정이다.
서울예대는 지난달 생성 AI 기반 작곡 서비스 수노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 1학기부터 관련 강의를 시작했다. 수노는 프롬프트 입력, 스튜디오 기능, 보이스 기능 등을 지원하며 지난해 11월 이 서비스로 만든 곡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악인들은 생성 AI 기술력을 현실적으로 외면할 수 없다는 인식을 보이고 있다. 작곡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만큼 생성 AI 활용 교육이 시급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독] "AI로 작곡하는 능력 평가"…대학 입시까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