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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후라도 부상 공백에 보스 전격 영입

수정2026년 7월 21일 10:41

게시2026년 7월 20일 19:41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이 아리엘 후라도의 어깨 부상 이탈에 따라 메이저리그 통산 210경기 출전 경력의 오스틴 보스(34)를 15만 달러에 영입했다. 보스는 NPB 지바 롯데에서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며 아시아 야구 적응력을 입증한 바 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보스는 7월 26일 잠실 두산전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 크리스 페덱과 합쳐 메이저리그 통산 49승 듀오를 갖추게 되었다.

최원태의 주 2회 등판 부담이 해소되며 선발 로테이션이 안정화됐다. 페덱-원태인-보스 3선발 체제로 두산 원정 3연전에 총력 대응한다.

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LG의 경기. 삼성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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