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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 발견율 33%로 증가, 수술 후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 강조

게시2026년 5월 1일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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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암 조기 진단율이 2005년 23.5%에서 2023년 33%로 9.5%포인트 증가했으며, 진단 후 1년 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도 2008년 22.2%에서 2023년 39.1%로 크게 높아졌다. 정부는 지난 2월 발표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에서 폐암을 예방 가능한 암으로 규정하고 국가폐암검진 대상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조기 발견된 폐암도 수술 후 20~50%가 15개월 이내 재발하며 원격 전이로 나타나기 쉽다. 엄중섭 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조기 폐암 진단 후 첫 2~3개월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며 "진단 후 3개월에서 1년은 치료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 전이 가능성을 고려해 수술 가능한 폐암도 4기처럼 가정해 치료하는 전략이 강조된다. 면역항암제(펨브롤리주맙) 수술 전후 병용 치료는 5년 생존율을 53.6%에서 64.6%로 개선했으며, 재발·진행·사망 위험도 42% 감소시켰다.

‘면역항암제(펨브롤리주맙) 수술 전∙후 항암치료 요법’의 원리(위)와 5년 장기 추적 연구(키노트-671) 결과요약표. 엄중섭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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