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2009년생 이후 담배 판매 영구 금지 법안 통과
게시2026년 4월 24일 1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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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회가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 판매를 영구 금지하는 법안을 최종 통과했다. 국가가 주도적으로 '담배 없는 세대'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2027년 시행 후 구매 가능 연령이 매년 한 살씩 높아져 2040년이면 영국의 2030세대 전체가 평생 담배를 구매할 수 없게 된다.
규정 위반 시 판매자나 대리 구매자에게는 즉시 200파운드 수준의 벌금이 부과된다. 프랑스는 공공구역 흡연을 전면 금지했고, 홍콩은 전자담배 소지만으로도 처벌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각국의 담배 규제 강화 흐름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도 24일부터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법적 담배로 분류해 제세부담금을 부과하고 판매 규제를 강화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담배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로 평가된다.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금지" 영국 금연법 의회 통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