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실종신고 재접수 15만건 육박, 치매·장애인 반복실종 심각
게시2026년 9월 15일 13: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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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한 차례 해제된 뒤 동일인에 대해 다시 접수된 실종신고가 14만859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8세 미만 아동이 5만28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치매환자 3만318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2만2557건이 뒤를 이었다.
재신고 사건의 최초 접수건 분석 결과 치매환자는 80.8%,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은 74.4%가 소재 발견으로 종결됐음에도 불구하고 재신고가 발생했다. 강명구 의원은 14만건 규모의 재신고는 단순 우연이 아니며 반복실종의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찰청은 재실종 위험이 높은 대상을 중심으로 반복 원인을 파악하고, 발견 이후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단독] 끝난 줄 알았던 실종신고 또…5년간 14만8592건 [반복실종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