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종, 잠실 마지막 가을야구 회고
게시2026년 10월 21일 0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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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2026년 10월 20일 잠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3대1 대승을 거두며 원정 2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잠실야구장이 KBO리그 44년간의 역사를 마무리한 마지막 날이기도 했다.
양현종은 2007년 프로 첫 등판, 개인 통산 첫 세이브, 2017년 한국시리즈 5차전 우승 확정이 모두 잠실에서 이뤄졌다고 회상했다. 그는 경기 시작 전 잠실의 마운드 흙을 담아 두며 각별한 의미를 되새겼다.
양현종은 이날이 선수로서 잠실에서 치르는 마지막 가을야구가 될 수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4차전에 선발로 나서 잠실 마지막 경기를 장식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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