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공업고등학교, 전국 최초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지정
게시2026년 6월 16일 1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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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의 이리공업고등학교가 전국 최초의 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교육부는 16일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리공고를 최종 선정했으며, 현재 전국 59개교가 운영 중인 마이스터고 중 이차전지 특화 학교는 이곳이 유일하다.
이리공고는 2024년 첫 도전에서 탈락한 후 학교 체질 개선과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했다. 배터리융합과 신설, 기숙사 건립,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와의 연계 교육체계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평가받았으며, 114개 기관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했다.
학교는 국비 50억원의 개교 준비금과 연간 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2028년부터 배터리공정과와 배터리시스템과 2개 학과 6학급 규모로 신입생 96명을 모집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리공고, 전국 첫 ‘이차전지 마이스터고’ 지정···2028년 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