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베트남 하노이, 대규모 인프라 공사로 건설폐기물 폭증

게시2026년 6월 5일 12:1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하노이시가 쩐흥다오 대교, 순환도로 2.5호선 등 핵심 인프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설폐기물이 하루 평균 1만t 수준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평상시 일일 발생량 약 2100t 대비 4~5배 급증한 수치로, 도시 전역의 수거·운반·처리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리고 있다.

현재 4대 주요 처리장의 총 처리 용량은 하루 1670t에 불과해 처리능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하노이시 자원환경국은 이동식 파쇄 장비 배치, 임시 적치장 확보, 폐기물 처리·재활용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 중이며 각 사업 시행사에 환경 보호 조치 강화를 요구했다.

하노이시는 '2030 건설폐기물 관리 종합 계획'에 따라 도심 지역 건설폐기물의 90%를 수거·처리하고 60%를 건축 자재로 재활용할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약 272억동을 투자할 계획이다.

하노이의 한 부지 정리 공사 현장에 건설폐기물이 쌓여 있다. 베트남 건설부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