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AI와 인간의 근본적 차이는 '죽음'
게시2026년 5월 31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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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는 AI와 인간의 근본적 차이를 '죽음'이라고 지적했다. 태어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죽음을 모르는 AI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다는 의미다.
김 박사는 AI가 감정이나 자의식을 갖게 되더라도 본질적으로 인간의 것과 다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AI가 채워줄 수 없는 인간만의 정서적 상호작용과 소통이 따로 있으며, 인간만이 가능한 소통의 본질을 여섯 가지로 분류했다.
김 박사는 인간의 창조성을 지켜내기 위해 '관점 바꾸기'와 성찰, 메타인지 능력을 강조했다. AI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창조성은 여전히 유효한 개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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