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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인, 창문 강제로 떼고 주택 침입

게시2026년 5월 23일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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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의 한 주택에 거주하는 A씨가 외출 중 부동산 중개인 B씨에게 창문을 강제로 떼어내고 침입당했다.

CCTV 영상에는 B씨가 현관문 비밀번호 시도 후 창문을 떼어내고 약 10분간 집 내부에 머무는 장면이 담겼다. B씨는 옆집을 착각했다고 해명했으나 A씨는 규모와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며 반박했다.

A씨는 침입 이후 안방 화장대의 목걸이와 팔찌 등 총 8돈(약 800만원 상당)이 사라졌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고의성이 없다며 무혐의로 종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부동산 중개인 B씨가 충남 금산의 A씨 주택 창문을 강제로 내부로 들어갔다가 현관문을 통해 밖으로 나오고 있다.(왼쪽), B씨가 현관문을 열려고 시도하고 있다./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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