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오디세이>, 개봉 첫날 29만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
게시2026년 8월 6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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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6일 개봉 첫날 29만1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27만3000여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 중 세 번째로 높은 첫날 관객 수다.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원작으로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 귀향길을 그렸다. CGV 에그지수는 97%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예매율은 47.4%로 <스파이더맨 4>(34.1%)를 앞서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4>는 개봉 8일 차에 2위로 내려앉았으나 누적 관객 수 440만8000여명으로 올해 개봉작 3위를 기록했다. 놀런 감독의 신작은 향후 흥행 추이가 주목된다.

‘오디세이’ 개봉일 29만명 관람···‘스파이더맨 4’ 제치고 1위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