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미국인 5명 감금…협상 카드로 활용
게시2026년 1월 2일 13:5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베네수엘라가 미국인 5명을 감금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의 군사적·경제적 압박에 대비해 협상 여지를 남겨두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두로 정권은 미국과의 과거 협상 사례처럼 이들을 '교환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2기 정부가 해외 억류 자국민 송환을 주요 목표로 삼은 만큼, 양국 간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마두로 행정부는 동시에 정치범 88명을 추가 석방하며 민심 결집에 나섰다.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정권 전복 시도에 대비하면서도 국제 협상을 통한 타협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야권 지도자 마차도는 2026년 자유 공고화를 예측하며 정권 교체 신호를 보내고 있어, 베네수엘라 정치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인 억류하고 자국 정치범은 풀고···대미 협상카드 준비한 베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