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드림, AI 기반 장애인 재택근무 플랫폼으로 고용 혁신 주도
게시2026년 1월 2일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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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산에서 창업한 브이드림은 AI 기반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플립'을 통해 장애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HR 솔루션 업체로 성장했다. 현재 450여 개 기업이 플립을 이용 중이며, 누적 투자금 110억원을 유치했고 최근 3년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
플립은 AI 직무 매칭부터 근속·성과 관리, 출퇴근 관리까지 장애인 고용의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기업은 월 구독료로 장애인고용부담금 대비 최대 80%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장애인은 약 3만 명의 인력풀을 통해 재택근무 기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다. 김민지 대표는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인식 변화가 장애인 고용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브이드림은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이며, 장기적으로 장애인 대상 슈퍼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일본 진출을 위한 위치 기반 알림 서비스 PoC를 추진 중이며, 재활 프로그램 개발과 디바이스 협업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코스포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생존방정식] 브이드림 |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 | 취업부터 교육, 관리까지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플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