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WBC 한·일전, 초반 타격전 펼쳐져
게시2026년 3월 7일 2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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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한국과 일본이 도쿄돔에서 맞붙어 초반 타격전을 펼쳤다. 한국은 1회초 김도영, 저마이 존스, 이정후의 연속 안타와 문보경의 2루타로 3-0 선취점을 올렸으나,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의 투런포와 스즈키 세이야의 투런포로 즉각 응수했다.
3회에 접어들면서 일본의 홈런포가 폭발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솔로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스즈키 세이야가 역전 솔로포를 날렸으며, 요시다 마사타카까지 추가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고영표와 조병현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한국 투수진이 홈런포 세례를 맞았다.
3회까지 한국은 일본에 3-5로 뒤져 있으며, 양 팀의 공격 중심 경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홈런 연결된 실투 3개’ 고영표 2.2이닝 4실점 강판···기쿠치 상대 1회 3점 뽑고도 역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