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아파트 건설 현장서 외국인 노동자 사망
수정2026년 9월 29일 22:58
게시2026년 9월 29일 22: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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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아파트 건설 현장 23층에서 30대 카자흐스탄 국적 노동자가 무너진 천장 콘크리트 파편에 맞아 숨졌다. 29일 오전 9시 45분경 발생한 사고로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즉시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현장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당국은 시공사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업무상 과실치사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건설 현장의 구조물 안전 관리 부실 가능성이 조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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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건설 현장에서 30대 외국인 사망... 중대재해법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