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공선법 위반 재판, 첫 공판 15일로 연기
게시2026년 5월 13일 14: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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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이 당초 15일에서 22일로 연기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5월21일) 전에 첫 공판을 진행하되, 피고인 인적사항 확인과 혐의 인정 여부만 묻는 절차로 진행하기로 했다.
유 후보는 지난해 대선 당시 국민의힘 경선에서 법이 허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운동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를 도운 현·전직 공무원 6명도 함께 재판을 받는다. 재판부는 선거 운동 기간을 배려하면서도 5월 중 정식 재판 시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유 후보 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바쁜 일정을 이유로 기일 변경을 재차 신청할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재판부의 추가 결정이 주목된다.

선거법 위반 혐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첫 공판 일주일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