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러 드론 33회 영공 침입에 대사관 직원 추방
수정2026년 7월 28일 15:19
게시2026년 7월 28일 00: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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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가 러시아 대사관 직원 1명을 기피 인물로 지정하고 5일 내 출국을 통보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드론의 루마니아 영공 침범이 총 33건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최근 러시아 드론이 루마니아 내륙과 흑해 영해까지 침범하면서 루마니아는 F-16 전투기를 출격시켜 격추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접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루마니아 방공망을 시험하고 사회 불안을 조성하는 회색지대 전술을 구사한다고 분석했다. NATO 회원국 루마니아의 대응 수위가 향후 변수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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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드론 33차례 영공 침입”…루마니아, 러 대사관 직원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