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지지율 1년 새 65%→45%
수정2026년 10월 4일 15:58
게시2026년 10월 4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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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취임 1주년을 맞아 지지율이 출범 초 65% 이상에서 45%로 크게 떨어졌다. 젊은 층과 여성 중심으로 확산했던 '사나카쓰' 열풍도 SNS에서 자취를 감췄다.
고물가 대응과 대중 외교 성과에 대한 실망으로 중도층이 이탈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다만 약 40%에 달하는 탄탄한 보수 지지층이 내각 지지율을 받치고 있다.
아베 전 총리의 후계자를 자임하는 다카이치 총리는 아베노믹스식 확장 재정과 시장 배려 사이에서 모호한 태도를 보여왔다. 미국까지 일본 경제정책에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에서 정책 기조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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