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청, 성인 4명 중 1명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유병
게시2026년 10월 28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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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상태이며 방치하면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국내 성인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유병률은 24.1%로 나타났다. 비만은 주요 위험 요인으로 복부비만이 함께 있으면 지방간 위험이 약 4.7배까지 높아진다. 지방간 판정을 받은 사람 가운데 42.3%는 후속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체중을 3~5% 줄이면 간에 쌓인 지방이 감소할 수 있다며 식사 조절과 유산소 운동을 통한 꾸준한 체중 관리를 권고했다. 간섬유화 스캔은 간의 탄성도를 측정하는 비침습 검사로 간 상태를 살피는 데 활용된다. 이문형 교수는 지방간을 간이 보내는 첫 번째 경고장으로 보고 조기 검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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