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한국축구 사령탑 데뷔전 3-0 완승
게시2026년 9월 24일 23: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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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후반 9분 오현규의 중거리포, 후반 13분 손흥민의 프리킥, 후반 40분 이동경의 골로 승리를 만들었다.
모레노 감독은 선수 소집 후 3일간의 제한된 훈련 시간에도 불구하고 하프타임 조정을 통해 후반 3골을 터트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압박 방식과 후방빌드업을 조정해 상대의 공간을 공략했으며, 선수들의 재능이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한 경기일 뿐"이라며 승리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데이터 축구에 일가견이 있으면서도 실제 경기장에서 얻는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경기 직후 평가보다는 세밀한 분석 후 부족한 부분을 찾겠다고 했다.

모레노 “한경기일 뿐…손흥민? 앞으로도 개별 평가·대화 공개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