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80달러 돌파, 국내 증시 영향
게시2026년 3월 7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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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가 일주일째 지속되며 국제유가가 80달러선을 빠르게 돌파했다. 달러당 원화값도 1480원을 위협하고 있으며 고유가가 환율 상승과 맞물려 3중고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 출렁임 속에서 국내 증시는 '눈치 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6일 전일 대비 3.43% 오른 1154.67에 거래를 마쳤으나 코스피는 전일보다 0.02% 오른 5584.87로 마감해 전고점보다 13% 낮은 수준이다.
중동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은 국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고유가와 환율 상승이 수출 경쟁력 약화와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제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3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