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공단, 요양급여 정보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확대
게시2026년 10월 28일 15: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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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요양급여 정보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026년 10월 28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위기가구와 위기아동,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해 요양급여내역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에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와 충청남도에는 입원진료자의 성명과 주소 정보를 제공해 입원생활비 지원 대상자 발굴에 활용되고 있으며, 서울시 신청자는 2024년 8.5%, 2025년 8.7% 늘었고 충남은 2025년 신청자가 전년보다 22.6% 증가했다.
건보공단은 앞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선제 발굴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정보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외부기관에 자료를 제공할 때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심의를 거쳐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보공단, 요양급여 정보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