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고유가 지원금 신속 지급 당부
게시2026년 4월 20일 10: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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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행정안전부에 지방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추경 편성을 독려하고 지급 혼선을 방지하도록 주문했다. 기초·차상위·한부모 가정은 27일부터, 나머지 70% 국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되는데 일부 지방정부의 추경 지연으로 7월 이후 집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고유가로 인한 연안여객선 운항 감축으로 섬 지역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사기 등 필수 품목의 수급 안정을 현장에서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개발 사업과 관련해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를 바탕으로 수소·AI·로봇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 총리는 메가특구 제도의 첫 실험을 새만금에서 추진하겠다며 5극 3특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선도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이는 국토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석 총리 "고유가 지원금 지급 혼선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