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대부업권 해킹 사고 대응 CEO 긴급 소집
수정2026년 5월 13일 14:47
게시2026년 5월 13일 1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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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대부업체 2곳에서 3월 발생한 해킹 사고를 계기로 상위 20개 업체 CEO를 소집했다. 직원이 업무용 PC로 외부 사이트 접속 중 악성코드에 감염됐고, 방화벽 등 접근 통제 취약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됐다.
해커는 탈취한 정보를 다크웹에 판매 게시하고 대부업체를 협박해 금품을 요구했다. 고객 대상 피싱 이메일로 '코인 전송 시 채무 면제' 사기도 시도했다.
금감원은 업무용 PC 인터넷 접속 제한, 전문 보안업체 진단, 개인정보 암호화 등을 지시하고 의무 위반 시 최대 50억원 과징금 부과를 경고했다. 보안 대책 수립 실태 점검과 2차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금감원, 대부업권 소집해 보안 경고...정보유출 시 최대 50억 과징금
잇단 대부업권 해킹사고…“업무용 PC로 인터넷 접속하다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