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카, 비수기 2분기 처음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
게시2026년 8월 11일 2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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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가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65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10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2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카셰어링 이용시간이 1321만 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고 전기차 건당 이용시간이 내연기관 차량의 두 배를 웃돌았다. 2월 출시한 프리미엄 카셰어링 '블랙라벨'의 운영 차량은 초기보다 약 10배 늘었으며 차량 한 대당 매출은 일반 카셰어링보다 61% 높았다.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 2분기 매출도 33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쏘카는 하반기 성장축을 AI와 풀스택 모빌리티, 자율주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설립한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쏘카의 주행 데이터를 자율주행 학습용으로 가공하고 있으며 연내 풀센서킷 장착 차량을 투입해 실제 도로 데이터 수집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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