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대학 기숙사 공급 확대 위해 '캠퍼스 주거혁신구역' 도입
게시2026년 4월 30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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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학 기숙사 공급 확대를 위해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및 높이 기준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캠퍼스 주거혁신구역'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캠퍼스 주거혁신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지역 상향, 구역 용적률 400% 제한 배제, 학교 경계부 1.5D 사선제한 완화 또는 배제 등이 가능해진다. 캠퍼스 밖 대학 소유 부지의 경우 건축 연면적 50% 이상을 기숙사로 계획하면 용도지역을 1단계 상향할 수 있다.
다만 지역 주민들의 임대업 항의가 기숙사 확충의 주된 장애물인 만큼 이번 인센티브가 실제 기숙사 확대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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