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업계, 본업 밖 신사업으로 수익 다각화
게시2026년 10월 27일 1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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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업체들이 영화 제작, 티켓 예매, 공연 기획 등 신사업으로 수익 다각화에 나섰다. 생성형 AI 확산과 광고주의 마케팅비 감축으로 전통적인 광고 대행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워졌다.
2026년 10월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상반기 매출은 2조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줄었고 영업이익은 14.2% 감소한 1292억원에 그쳤다. 이노션은 단편영화 플랫폼 시네마 바이 브랜드를 이달 출시했고, 대홍기획은 문화 콘텐츠 티켓 예매 플랫폼 엘티켓을 지난 9월 열었다.
제일기획은 베리에이드 같은 AI 자동화 솔루션으로 업무 효율화에 나섰지만 생성형 AI 확산으로 광고대행 시장이 더 좁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성장 멈춘 광고업계, 영화 제작·티켓사업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