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닐 크루즈, PNC파크 역사상 7번째 강 직접 도달 홈런
게시2026년 5월 30일 17: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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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 크루즈는 30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전 3회초 홈런을 터트렸고, 타구가 알레게니 강에 직접 떨어졌다. 스탯캐스트 기준 450피트(137.6m)를 날아간 이 홈런은 PNC파크 25년 역사상 강에 직접 도달한 7번째 기록이며, 타구 속도는 110.8마일(약 178.3㎞)로 올 시즌 MLB 18번째로 긴 홈런과 타이를 기록했다.
크루즈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담담한 반응을 보였으나, 돈 켈리 감독과 브라이언 레이놀즈 등 주변 인물들은 그의 파워에 감탄했다. 크루즈는 2026년 타구 속도 시속 110마일 이상의 안타 23개를 기록 중이며, 올해 최고 타구 속도 탑4 중 2개가 포함돼 있다.
2021년 빅리그 데뷔 이후 2024년 21홈런, 2025년 20홈런으로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크루즈는 메이저리그 대표 파워히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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