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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바이오가스 발전설비 국산화 기술개발 추진

게시2026년 6월 15일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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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6일 서울 용산구에서 바이오가스 발전설비 국산화를 위한 현장 관계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가스는 음식물류, 하수찌꺼기, 돈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을 혐기성 조건에서 미생물로 소화해 생산되는 가스로, 메탄 함량 변동성과 황화수소 등 불순물로 인해 전용 발전기가 필수적이다.

기후부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66억원(국고 260억원, 민간 106억원)을 투입해 연료제어밸브, 엔진본체, 베어링 등 핵심부품 개발과 지능형 제어 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올해는 국고 60억원이 지원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사업을 대행한다.

이번 기술개발은 유기성 폐자원의 단순 처리에서 고부가가치 에너지 생산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국내 바이오가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전망이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충남 아산시 소재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가축분뇨, 음식물류 등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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