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 중동 위기 한국계 기업에 12조원 긴급 지원
게시2026년 3월 2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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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동 지역 한국계 기업에 12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피해 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만기도래 여신의 기한을 최장 1년 연장하며, 최장 6개월 이내 분할상환 유예와 최대 1.0%p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진출 기업과 2025년 1월 이후 중동 수출입 거래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협력납품업체 등이다.
함영주 회장은 교민과 기업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정부유관기관과 협의해 피해 교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금융, 이란 현지 기업 12조 지원..."교민 인도적 지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