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로 실신 예측 성공
게시2026년 5월 7일 0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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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의 공동 임상 연구에서 갤럭시 워치6의 생체 신호 분석 기술로 미주신경성 실신을 실신 발생 약 5분 전에 84.6%의 정확도로 조기 예측했다.
연구팀은 미주신경성 실신이 의심되는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기립경사 검사를 진행했으며, 광혈류 측정 센서로 수집한 심박변이도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혈압 급저하로 인한 의식 상실로 낙상 시 골절이나 뇌출혈 등 2차 상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웨어러블 기술을 통해 사후 관리 중심의 헬스케어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 디지털 헬스 학술지에 게재됐다.

“당신은 5분 뒤 실신합니다”…삼성전자 갤럭시워치로 예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