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중동 사태 대응 추경안 편성 공무원 격려
게시2026년 4월 1일 22: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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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단기간에 편성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을 향해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고 격려했다. 대통령은 엑스 게시물을 통해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경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며 "필요한 것 있으면 박홍근 장관님을 통해 얘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전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의결했으며, 올해 출범한 기획예산처가 내놓은 첫 추경안이자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추경안이다. 여야는 2일 시정연설, 7~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추경안의 기본 방향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신속한 처리를 당부할 전망이다.

‘조기 추경’ 준비한 기획처에…李대통령 “흘린 코피 보상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