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하 시인, 6번째 시집 '우울과 경청'으로 주목
게시2026년 10월 16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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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민하는 2025년 시집 '우울과 경청'을 펴냈으며, 이 시집으로 2026년 6월 이형기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 등단 이후 낸 시집은 총 6권이다.
시인은 2023년 4월 서울 강북권에 타로 상담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05년 출간된 첫 시집 '환상수족'은 2025년 5월 영문판으로 처음 해외에 소개됐고, 2026년 7월에는 영국의 사라 맥과이어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시인은 2026년 4월 미국 LA타임스 도서축제 등 현지 문학 행사에 참여하며 해외 독자와 만나고 있다. 시와 타로를 오가는 창작 방식이 앞으로도 독자와의 연결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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