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 북한 영변·강선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확인
수정2026년 3월 3일 07:09
게시2026년 3월 3일 06:42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북한 영변과 평양 인근 강선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계속 가동 중이라고 발표했다. 영변 5메가와트급 원자로가 가동 중이며, 지난해 8~11월 사이 실험용 경수로 가동 중단 후 다시 가동 중인 것으로 관측됐다.
IAEA는 2009년 4월 북한에서 추방된 이후 위성사진으로 핵 시설을 감시하고 있다. 강선 농축시설과 유사한 전력·냉각 설비를 갖춘 영변의 새 건물도 감시 대상이며, 풍계리 핵실험장은 핵실험 지원 준비가 완료된 상태로 평가됐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 계속과 심화가 유엔 안보리 결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실효성 재검토가 불가피해 보인다.

이 와중에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계속 가동" IAEA 발표
IAEA 사무총장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계속 가동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