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신고가 랠리 속 개인 투자자 '역대급 팔자'
게시2026년 5월 4일 1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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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신고가를 경신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4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4조7945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대인 15조5228억원 순매도에 이어 차익실현 욕구가 지속되고 있다.
개인은 중동 전쟁 여파로 증시가 흔들리던 지난 3월에는 33조5690억원을 순매수하며 저점 매수에 나섰으나, 상승장에서는 빠르게 매도하는 패턴을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8조1078억원)와 SK하이닉스(3조413억원)에 집중된 매도로 전체의 71.43%를 차지했다.
증권가는 이익 증가율 둔화와 고유가 인플레이션 부담을 리스크로 지적하면서도,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 상향과 미국·이란 협상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변동장에 주식 쓸어 담은 개미 신고가엔 '팔자'…지난달 순매도 최대